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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호 함양군수 "소득 3만 달러·산삼엑스포 유치 온 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7.20 10:48
조회수
704

 

민선6기 1주년 기초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 농산물 380억 상당 美 첫 수출 
- 항노화 특화단지·융합센터 추진 
- 기계화 농업·3대 효자품목 육성 

임창호 경남 함양군수는 '군민소득 3만 달러 달성'과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개최' 추진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다. "활력 있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함양을 건설하겠다"는 그는 지난 1년을 이들 두 과제의 실천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임 군수는 지난해 266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부족한 군 살림살이에 보탰다. 또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 함양군 농산물을 380억 원어치나 수출했다.  

그는 "(주)함양산양삼이 베트남에 3억 원어치 수출 계약을 했고 동남아 등지 국가들로부터 수출 상담이 이어져 2020산삼엑스포 개최 가능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삼과 산약초를 특화하고자 함양읍 신관리 일대에 항노화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고 항노화융복합센터도 추진한다. 

임 군수는 '잘 사는 함양'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농촌지역의 고령화 추세에 맞춰 기계화 농업으로 전환하고 사과 양파 곶감 등 함양의 3대 효자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산에 돈이 있다'고 강조하는 그는 군 면적의 78%가 산지인 자연환경을 '힐링과 머무르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군수는 "지난 1년이 현안을 챙기고 개발 방안을 모색한 한 해였다면 이제부터는 군민의 안정된 소득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군민소득 3만 달러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 이완용 기자 wy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