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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에 4개국 주한대사초청 ‘엑스포’ 사전작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8.03 15:51
조회수
1,118
 30일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 개최를 위한 퍼포먼스 산삼주를 담가 보이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십여년 동안 전국대표 여름힐링 축제를 개최해온 경남 함양군이 12회 행사에 처음으로 주한대사를 초청, 사실상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 개최 사전작업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함양군에 따르면 30일 오후 7시30분 상림특설무대서 열린 ‘제12회 산삼축제’ 개막식 행사에 4개국 주한대사와 국제우호교류지자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을 보면, 미랏 마메탈리예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핫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 대사와 가족, 옌 쿠어 뤼 대만 부대표 겸 경제참사관, 판코 파노프 불가리아 주한 부대사, 베트남 남짜미현 웬 탄 떵  남짜미현 당 위원회 의장 외 8인 등이다.
 세계행사를 표방하고 있는 축제가 아닌 국내 단일축제에 주한대사 등 외국인이 대거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함양군은 이들 해외인사를 초청한 이번 축제를 통해 함양이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주한대사 등의 국제적 인맥이 국제적 교류 활성화 기반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올해 역점시책 중 하나로 ‘2020년 세계산삼엑스포’ 유치를 꼽고, 엑스포 청사진 마무리와 국제행사 승인을 받기위한 절차 돌입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반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봉산일원에 산삼휴양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을 비롯해 총 11개 사업에 958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한다.
 올해 20억원의 부지보상을 시작으로 천년 숲 상림주변 관광개발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외도 스포츠 파크 조성 사업에 11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향후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중국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최치원 역사 기념관도 지난해 착공한 상태다.
 임창호 군수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절차적인 부분과 기반조성 등 차근차근 한걸음씩 성과를 내고 있다”며 “힐링의 최적지 함양이 군민소득 3만 달러 달성을 넘어 2020년 세계적인 엑스포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