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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함양시와 우호협정 체결, 산삼엑스포 개최 ‘성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6.22 09:53
조회수
3,321

 
 
경남 함양군은 지난 26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각) 섬서성 함양시청에서 농업, 문화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대를 다지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체결은 군이 산삼축제 및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개최 추진과 관련 보다 공격적인 국제교류 추진을 벌이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우호도시발전의향서 체결에 이은 후속조치로 실시됐다.

군·경·의회·언론인 등으로 꾸려진 10여명의 함양군 방문단과 중국 함양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임창호 군수는 위화시장(48)과 협정체결서에 서명하고 상호 윈윈하는 활발한 교류활동을 벌일 것을 약속했다.

임창호 군수는 “본격적인 우호교류를 할 수 있는 협정을 체결해 우리 군에 대규모 중국관광객이 찾아올 기반이 다져졌다”며 “오랜 역사의 중국 함양시와 문화 경제교류의 폭을 넓혀 산삼축제콘텐츠를 확장해 축제를 성공시키고 나아가 산삼엑스포 성공개최 교두보를 확보한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군이 2020함양세계산삼엑스포 개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곳은 2006년 미국 뉴욕나쏘 북햄스테드타운을 비롯해 이번 함양시까지 총 5곳에 이르게 됐다.

미국과 지난 4월 베트남 남짜미현을 제외한 3곳은 이번 함양시를 포함해 강소성 양주시(2007년), 길림성 통화시 휘남현(2008년) 등 함양군과 역사적 문화적 친밀도가 높은 중국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중국 중서부 내륙 섬서성 소재인 서안과 인접해 있는 함양시는 함양군보다 14배의 면적(1만 196k㎡)에 300배가 넘는 인구(525만 명)를 자랑하며, 1차 산업 보다 2~3차 산업이 발전하고 있어 6차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함양군이 눈여겨볼 콘텐츠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남 박종수 기자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