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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으로 떠나는 건강웰빙체험축제, '함양산삼축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8.16 18:23
조회수
318
함양으로 떠나는 건강웰빙체험축제, '함양산삼축제'
  • 서혜정 기자
  • 작성 2017.08.07

[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경남 함양군이 함양의 대표축제인 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축제를 9월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동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매년 여름에 열렸던 산삼축제를 가을로 옮겨 군민화합 축제형 물레방아골축제와 동시 개최한다. 이에 따라 분산개최보다 주말 관람객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이 선선한 날씨에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함양군청은 두 축제를 동시 개최하면서 축제장이 복잡해질 것을 고려해 축제 성격 별로 진행방식을 구분해 혼란을 줄일 예정이다.

함양산삼축제는 낮 시간을 위주로 산삼 문화, 산삼 푸드, 체험, 항노화 등 크게 4개 마당으로 열린다. 또한 물레방아골축제는 예술경연과 주민참여 공연으로 구성되어 야간시간을 이용하여 체험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함양산삼축제는 행사뿐 아니라 판매, 수출상담,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반을 마련하고 산양삼 수출 시장을 확보하여 차세대 건강 벤쳐 산업을 주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레방아골축제는 예술인의 경연과 주민참여 공연 등이 조화스럽게 어우러지는 행사로,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경연과 공연에 참여가 가능하여 군민뿐만 아니라 여행객,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산양삼의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산양삼을 재배하는 전국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산양삼 담근주를 출품 받는 '산삼왕 선발대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블로그∙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유명인을 포함한 개인과 단체가 산삼축제 사진 또는 홍보영상을 계속 올리는 '릴레이 홍보'를 진행하는 등 이벤트와 더불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하고 있다.

한편 산삼축제를 앞두고 미 국무부의 파견 프로그램(National Security Language Initiate for Youth)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고교생들이 함양을 방문해 산삼캐기 체험 등을 즐겼다. NSLI-Y는 미국 국무부와 교육부 등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해 한국을 포함, 중국, 러시아 등 미국의 장래 국익과 큰 관련이 있는 나라에 현지 파견, 현지어와 현지 문화를 익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함양 방문은 미국 고교생 16명과 미국인 인솔교사를 비롯 30여명이 참가했으며, 산삼캐기, 상림 개평마을 농월정 등 명소탐방, 엄천강변 강변축제 뗏목타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